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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지 과학동아에서 3M의 LCD-Protection을 보내 주었습니다.

최근 리뷰를 끝낸 노트북, PX211에다가 사용 중인데, 상당히 만족하고 있습니다.


처음엔 필터를 LCD에다가 압력을 줘서 흡착 시키는 것인 줄 알았는데 알고 보니 모니터 외부에 플라스틱 고정대(접착제가 발라져 있어요)를 붙여놓고 거기에 맞춰 끼워 넣는 형태이더군요. (확실히, 이런 방식으로 하는게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화면을 보는데 조금 거슬리지 않을까 했는데, 노트북의 켜지고 밝은 화면이 나오자 전혀 신경 쓰이지 않더군요. 자기 눈에 딱 맞는 안경을 착용한 느낌이랄까요?


안타깝게도 정보보호기능(옆사람에겐 노트북 화면을 보여주지 않는 기능)은 없다고 합니다.
스크래치 보호 기능과 눈부심 방지 등은 확실히 효과가 있습니다.
오래보고 있어도 눈이 아프지 않습니다. 워드 작업을 많이하는 Scavenger는 아무래도 하얀색의 밝은 화면을 오래 보게 되는데, 눈이 덜 피로하니 쾌적하더군요.

정보보호기능까지 추가된 통합 필터는 어디 없으려나요?

 


어쨌든, 좋은 선물을 보내준 과학동아와 3M에 감사드립니다!




12인치 Wide.

필터를 고정시켜준다.

LCD에 부착한 화면. (근데 이렇게 붙이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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