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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명구가 문법상 주어 자리에 위치할 경우 일반적으로는 '도치' 구문으로 설명을 한다.

허나, 전명구가 문법상 주어 자리를 차지하고, 의미상으로도 주어 자리를 차지하는 경우가 있다.

특이할만한 사항으로는, 전명구가 주어일 경우 '단수' 취급되며 적절한 뜻만 도출된다면 결합되는 동사에는 제한이 없다는 것이다.

다음 예문을 보자.

1. Behind the garage is being reclaimed by the new tenants. (수동형)

2. Under the bed is a good place to hide.
 -> Is under the bed a good place to hide? (의문형)

3. To Tokyo is not very far, is it? (부가 의문문)

4. Over the desk is the best place for the monitor (평서문)

5. Between six and seven will suit me. (Linking Verb가 아닌 다른 동사와도 결합)

중, 고등학교에서의 문법 교육에는 전명구는 주어가 될 수 없다고 말하고 있지만 실제적으로 전명구가 주어로써 기능하고 있는 많은 증거들이 존재하고 있으며, 전명구가 주어로써 쓰일 수 있는 '명사구'로써 쓰일 수 있다는 것을 역시 알 수 있다.


:: 실제 신문 등에서 쓰여진 예문 ::

1. One health official compared it last week to the AIDS epidemic in Africa and warned that up to 30 per cent of the aboriginal population in Saskatchewan could die of AIDS within a dec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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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cavenger 2009/08/31 07:59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09/08/31 AM 7:58경 일부 내용 추가 하였습니다.